강쥐 별이의 하루

2007. 10. 7. 01:36별이, 남이, 순이

  우리집 강쥐

  별 ~ 이예요.

   힘들어 죽겠는데 자꾸 사진찍자고 해서리....   별이의 졸린눈...

  50일쯤의 별이  코자는 모습..

  숙녀를 함부로 찍다니....

  자다가 사진찍는 소리에 놀라서 눈이 동그래 졌네...

  난 목결이가 싫어요.   목걸이 빼달라고  애원하는 별이

 

  잔디밭을 달리는 별이

 

  목걸이  안빼주면 안놀꺼야~~  심통난 별이

  별이 한테 졌다. 목걸이를 빼 주기로....

 

 뭐든지 궁금해한다.  아마 앞으로 공부를 잘 할  껄ㅎㅎㅎㅎ.  

 강쥐 학군으로는 최고의 학군이니까~~~  최고 사립학군이지...암~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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